예전에 한 번 확인했을 때는 좀 더 걸리겠거니 했는데 상서고훈도 번역이 끝났군요...
8월 달에 마지막 권(5권)이 출시됐다면 벌써 2달이나 지났네요...
아니, 그래도 조선시대 명망높은 학자의 책인데 번역된지 2달 밖에 안 지난 걸 수도... 있겠죠...
다산학 관련 도서는 절판되는 경우가 은근 많아서 (시경강의도... 지금은 못 구하죠...ㅠㅠ) 흥미가 있으신 분은 미리 구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.
참고로 전 주역사전과 매씨서평도 미리 사놨습니다. 지금 당장 공부한다기 보다는 절판이 걱정되서요. 얼른 공부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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